2018년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2018년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2018년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한국은행은 2017년부터 약 7년 동안 우리나라 22개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국립공원' 시리즈 기념주화를 매년 발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 기념주화 주제는 덕유산, 무등산, 한려해상 3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2018년의 경우 각 공원별 기념주화 디자인 과정 중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자 한국은행 소셜미디어를 통해

3월 20일(화)부터 4월 10일(화)까지 디자인 소재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댓글 형식으로 접수 받아최종 도안이 제작되었습니다.

 

기념주화의 앞면은 각 국립공원의 특성을 담은 경관을, 뒷면은 해당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동·식물(깃대종)을 소재로 하여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함께 생태 보전의 미래가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덕유산 기념주화의 앞면은 무주 구천동 계곡*의 가을을 묘사하였으며

 

* 무주 구천동 계곡: 덕유산(1,614m) 국립공원 북쪽 약 27km에 걸쳐 흐르는 계곡으로 33경(월하탄, 비파담, 구천폭포 등)의 명소들이 계곡을 따라 위치해 있음 

 

덕유산 기념주화의 뒷면은 깃대종인 금강모치*과 구상나무**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   금강모치: 물이 차고 물 속 산소가 풍부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몸이 길고 납작한 민물고기

** 구상나무: 서늘한 숲 속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나무로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함

 

무등산 기념주화의 앞면은 입석대*, 주상절리**의 모습을 표현하였으며

 

*   입석대: 무등산(1,187m) 정상에 있는 돌기둥의 무리로 높이 10~15m의 돌기둥이 반달 모양으로 둘러서 있는 것이 특징임

** 주상절리: 화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지표면에서 식는 과정에서 균열이 생겨 형성된 지형으로 단면 모양이 다각형(육각형, 오각형 등)으로 긴 기둥 모양임 

 

무등산 기념주화의 뒷면은 깃대종인 수달*와 털조장나무**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  수달: 멸종위기야생동식물 Ⅰ급 종으로 몸이 유선형이며 윤기가 나는 진한 밤색 털을 지니고 있음(천연기념물 제330호)

** 털조장나무: 무등산 계곡에 분포하며 노란색 꽃을 피우는 낙엽성 관목 

 

한려해상 기념주화의 앞면은 등대섬*의 모습을 표현하였으며

 

*   등대섬: 경남 통영시 남쪽 바다에 위치한 섬,가파른 해안 절벽을 따라 수평과 수직으로 갈라지고 쪼개진 섬들이 바다와 어우러져 보이는 수려한 경관이 특징임

 

한려해산 기념주화의 뒷면은 깃대종인 팔색조*와 거머리말**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  팔색조: 멸종위기야생동식물 Ⅱ급 종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색(검은색, 붉은색, 갈색 등)의 깃털을 가진 산새(천연기념물 제204호)

**거머리말: 주로 얕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식물로 해양 동물의 서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파도의 강도를 조절하고 침전물을 걸러내 물을 맑게함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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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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