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사계와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 모습(가을)

지리산 사계와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 모습(가을)
지리산 사계와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 모습(가을)

지리산에는 유난히 축제가 많다. 이질적 문화를 남과 북, 강과 산, 영남과 호남이 만나는 '다양성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사계절을 품은 절경이 곳곳에 있어, 사계를 상징하는 축제가 열린다.

1973년 세석평전에서 제1회 지리산철쭉축제를 시작으로 1974년 노고단 제1회 지리산산나리축제(1976년부터 원추리 꽃잔치), 1976년 제1회 피아골단풍제가 열렸다.

다만, 자연훼손과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져 축제를 중단하거나 산 아래에서 개최하기도 했다.

초창기 지역 산악단체와 신문사 주관으로 열렸던 축제들은 지자체 주관으로 다양한 성격의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지리산 가을 축제

 

-피아골 단풍축제: 피아골의 가을은 산과 물과 사람이 모두 붉게 물드는 삼홍의 단풍으로 유명하다.

매년 11월 단풍공원 및 피아골 일원에서 단풍축제가 진행된다.

 

-남명선비문화 축제: 조선 실천유학의 대가인 남명조식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 열리며,

서사극 공원, 의병 출정식, 학술대회, 선비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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